[작성자:] 관리자

2021년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131명 확인돼

2022년 01월 17일

박해사실

장쩌민 고소한 중국 파룬궁 수련생 2명, 박해로 사망

2022년 01월 17일

박해사실

‘파룬따파(法輪大法)’ 온라인 무료 강좌 개설

2022년 01월 17일

국제

1억 명의 운명을 바꾼 책 『전법륜(轉法輪)』 출간 27주년 기념 독서회 열려

2022년 01월 17일

국내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2022년 01월 17일

명혜주보 한글판

“파룬따파가 왜 좋은지 알겠어요” -‘9일학습반’에서 만난 사람들

2021년 11월 29일

9일학습반

“안일함이란 없었다” 300년 전 청나라 강희제의 자녀교육

2021년 11월 29일

문화

“파룬궁으로 이제야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울산 황두환 내과 원장

2021년 11월 29일

인터뷰

모든 것을 사라지게 했던 ‘대홍수’ 진짜 있었다

2021년 11월 29일

문화

중국공산당은 민주사회에 얼마나 깊이 침투했나?

2021년 11월 29일

평론

뮌헨을 채운 목소리 “중공은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2021년 11월 29일

국제

핀란드 유력 월간지 심층보도 “파룬따파, 핀란드에서의 15년”

2021년 11월 29일

국제

전미공화당연맹, 파룬궁 탄압 중단 촉구 결의안 통과

2021년 11월 29일

국제

“중국과 뒷거래로 침묵했던 유럽, ‘인권’ 위해 일어설 것” EU의원, 브뤼셀 강제 장기적출 반대 세미나서 천명

2021년 11월 29일

국제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2021년 11월 29일

명혜주보 한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