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티북스 파룬궁 9일 학습반 후기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 있는 북카페 텐티북스(天梯書店)에서는 매달 파룬궁 ‘9일 학습반’을 열고 있다. ‘9일 학습반’은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9일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0월 29일, 마지막 수업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파룬궁 수련 입문 과정과 수련하면서 느낀 체험 등 각자의 수련 경험을 나눴다.
80년대 기공 열풍으로 알게 된 수련
박성립(70대) 씨가 기공에 관심을 두게 된 건 80년대 ‘단(丹)’이라는 소설을 보면서다. 여러 기공법을 찾아다니던 그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했지만, 연마하지 않자 원래대로 돌아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그는 허리 디스크로 병원에 보름간 입원해 진통제를 맞으며 버티던 중, 공원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연공하시는 분을 따라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몸이 달라지더라고요. 2년 가까이 하다가 같이 하시던 분이 이사하게 되면서 연공장을 잃게 됐는데, 텐티북스라는 곳에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근본적으로 좋아진 건강
배용복(70대) 씨는 오랫동안 참선을 해오다 최근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이 불편해졌다. 병원에서 권하는 수술을 할지 고민하던 그는 어느 날 마곡역 근처에서 명혜주보를 발견했다. 파룬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거라곤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것 정도였는데, 읽다 보니 수련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간 쭉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그사이 무릎 아픈 것도 낫고 허리 통증도 좋아졌고 다 나아졌습니다. 특히 서서 하는 연공 동작을 할 때는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데 그것도 제 생각엔 무릎에 좋은 것 같습니다. 5년 전에는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아야 했는데, 이 수련을 한 후로는 정형외과에 갈 일이 없습니다.”
그는 “원래 제가 청소하기 싫어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뒤 청소하는 데 싫증이 나지 않았어요. 건강해진 걸 느낄 수 있었죠. 근본적으로 좋아졌다고 느껴요”라며 “많은 사람이 이 좋은 걸 믿지 못하는데, 이곳에 오는 사람은 선택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왕희지 영상으로 알게 된 파룬궁
황보현(50대, 안산) 씨는 아이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을 좋아하던 황 씨는 어느 날 유튜브 채널에 중국의 서성(書聖)인 왕희지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올린 뒤 살펴보니 같은 주제를 다룬 다른 영상이 있었다. 올린 내용이 좋아서 채널 운영자에게 한번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운영자를 만난 자리에서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됐으며, 바로 이튿날부터 9일 학습반에 참석하게 됐다.
“학습반이 끝나갈 무렵, 지인에게 소개했더니 배우고 싶다고 해서 같이 또 참석하게 됐습니다. 그 학습반이 끝나갈 무렵, 또 다른 지인에게 소개했더니 배우고 싶다고 해서 다시 한번 참석하게 되어 9일 학습반을 세 번이나 참석했습니다. 최근에 또 동생에게 이야기했더니 참석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죠. 네 번째 참석이네요(웃음).”
알고 보니 동생 황보혁 씨는 97년에 한국에서 파룬궁을 배운 적이 있었다. 당시 파룬궁 책도 구하기 어려웠지만 성실히 배웠고, 취직 후엔 바쁜 틈에 잊고 지냈던 것이다. 그래도 기공 수련에 대한 미련이 남아 지난 20년간 여러 다른 기공을 연마했던 그는 얼마 전 누나로부터 파룬궁에 대해 이 이야기를 듣고 오래전 기억을 떠올렸다.
“누님한테 이야기를 듣고, 오래전에 배웠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땐 9일 학습반이 있는 줄도 몰랐었어요. 책이 한 권밖에 없어서 수련생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읽었죠. 오래전 기억이지만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기공을 연마하면서 마음을 닦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최근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읽어보니 심성을 높여야 공도 자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마음이 아닌가 생각하게 됐네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조성순(50) 씨는 아차산 맨발 걷기를 하던 중 파룬궁을 연마하는 수련생을 발견했다. 그 수련생에게 연공을 배우고 ‘전법륜’도 읽어봤다.
“책을 통해서 진선인과 진실되고 선량하고 참음이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고, 심성이 중요하다는 것, 덕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 등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됐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소영(50대) 씨는 거리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연공하는 수련생들을 보며 ‘그분들에게는 어떤 신념이 있는 걸까?’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이 씨는 9일 학습반에 신청하게 됐다.
“강의를 들으며 처음엔 내용이 방대해서 제 수준에 이해되는 내용만 들렸는데, 차차 잘 들렸습니다. 특히 연공을 배우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른쪽 팔꿈치와 아래 팔 근육에 통증이 있는데, 2장, 3장, 4장 공법을 배우면서 통증을 못 느꼈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통증을 잊게 됐습니다.”
텐티북스 9일 학습반은 내달에도 계속된다.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편집부
♦ 파룬궁 수련 질병 치유와 건강 증진에 뚜렷한 효과
여러 연구 조사에 따르면, 파룬궁은 질병 치유와 건강 증진, 심신 개선 면에서 신기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9월,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파룬궁수련자 1만 2553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질병 완치 및 기본 회복률이 77.5%였고, 호전된 사람 20.4%를 더하면 질병 치유와 건강 증진 총유효율이 97.9%에 달했다.
1998년 10월, 베이징시 200여 개 파룬궁 연공장에서 통계학 조사를 했는데, 유효 조사 인원은 1만 2731명이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파룬궁의 질병 치유 총유효율은 99.1%였고, 그중 완전 회복자가 58.5%를 차지했으며, 체질이 증강된 사람이 80.3%, 정신 상태가 개선된 사람이 96.5%를 차지했다.
대만 대학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파룬궁수련자들이 수련 후 1년 동안 건강보험카드를 한 장만 사용한 비율이 72%에 달해 수련 전의 거의 절반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파룬궁이 나쁜 생활 습관을 끊는 데 뚜렷한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연율 81%, 금주율 77%, 도박 중단율 85%였다.
/편집부
♦ 리훙쯔(李洪志) 선생님 발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
♦ 9일 학습반 문의
010-2224-9225 (오전반)
010-5334-5043 (저녁반)
♦ 텐티북스(天梯書店) 위치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13번 출구 앞
♦ 가까운 연공장 전화로 문의하기
서울 동부 010-5279-7375
서울 남부 010-3167-1616
서울 중부 010-4241-8168
서울 서부 010-3150-1206
서울 북부 010-2216-5111
경기 고양 010-9356-0860
경기 성남 010-5049-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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