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을 택하고 따르면 하늘이 반드시 도울 것이다

▲ 2026년 4월 25일, 파룬궁수련자들이 뉴욕 플러싱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개최해 파룬궁 박해 중단을 호소하고, 중국공산당의 당·단·대(공산당·공청단·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한 4억여 명의 중국 민중을 성원했다.

미국 상원의 ‘파룬궁 보호법’ 만장일치 통과를 맞아

2026년 9월 28일, 제119대 미국 상원은 ‘파룬궁 및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 법안(S.4009)’을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다. 지금 이 순간 이 법안을 마주한 중국인들의 심정은 어떠한가?

우선 선량한 미국 국민들에게 축복을 보낸다. 그들이 선출한 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양심적 선택을 내렸기 때문이다. 대법(大法)을 수호하는 이들은 대법의 가호와 창세주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선(善)을 택하고 따르면 하늘이 반드시 도울 것이다.”

시선을 중국으로 돌려보자. 20년 전인 2006년, 명혜망은 랴오닝성 쑤자툰(蘇家屯)에서 자행된 파룬궁 수련자 대상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최초로 보도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각국 언론이 현지 조사를 요구했으나, 중국공산당(중공)은 시간을 끌며 현장을 인멸하고 관련자들의 입을 맞춘 뒤에야 취재를 허용했다.

당시 파룬궁수련자들이 생체 장기적출의 진상을 알렸을 때 많은 대중은 설마 중공이 그런 짓까지 하겠느냐며 믿지 않았다. 일부 수련자들조차 이 진상을 선뜻 입에 담지 못했는데, 생체 장기적출이 인류의 도덕적 마지노선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전대미문의 잔혹한 악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이 범죄는 엄연한 사실이었다. 1980년대 사형수를 상대로 시작된 장기적출은 1999년 이후 장쩌민의 지시 아래 파룬궁수련자를 겨냥한 대규모의 체계적인 국가 범죄로 확대됐다.

만행이 폭로된 뒤에도 중공은 멈추지 않았다. 막대한 금전적 이익과 ‘의학적 성과’를 챙길 수 있었고, 고위 관료와 그 가족들 또한 건강한 장기를 손쉽게 이식받는 혜택을 누렸기에 이 지하 범죄 사슬을 암암리에 육성했다. 과거 원자바오 총리가 이 보고를 접하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라며 분노했다는 일화가 전해지지만, 이후 공식적으로 나서서 이를 저지한 이는 없었다.

10여억 인구의 대국이 집단적 침묵에 빠진 사이, 사람을 죽여 장기를 파는 매매는 전국으로 범람했고 해외 원정 이식 사업으로까지 확장됐다. 결국 파룬궁수련자를 향했던 칼날은 소수민족과 반체제 인사를 넘어 대학생과 초·중·고등학생 등 일반 대중에게로 옮겨갔다.

십여 년 전부터 중국 각지에서는 청년과 대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실종됐으나 공안은 아예 입건조차 하지 않았다. 생명을 초개처럼 여기는 사법 체제가 실종 급증의 배후였던 셈이다.

• 2022년: 장시성 상라오(上饒) 시의 고등학생 후신위(胡鑫宇)가 전면 폐쇄형 기숙학교 내에서 실종됐다. 수많은 CCTV가 있었음에도 공안은 끝내 합당한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

• 2024년: 후난성 샹야(湘雅) 제2병원 인턴 의사 뤄솨이위(羅帥宇)는 3~6세 장기 기증자를 찾으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대량의 고발 자료를 모았다가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다.

• 2026년 1월: 허난성 신차이(新蔡) ‘진스칭화위안 고등학교’의 13세 주(朱) 군이 교내에서 돌연 사망했다. 장기적출 의혹이 불거졌으나 사건은 흐지부지 덮였고, 공포에 질린 학부모들은 앞다투어 자녀를 전학시켰다.

설상가상으로 중공은 장기이식의 ‘합법성’을 가장하고 더 젊고 건강한 장기를 무상으로 확보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에서 ‘장기기증 홍보’를 벌이고 있다. 미성년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자발적 장기기증’ 서명을 하게 만드는 이 광기 어린 행태는 학부모들에게 극도의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최근 한 공안 심문실에서는 파룬궁수련자가 장기적출을 언급하자 경찰이 “어디 장기적출이 있어? 네 장기를 뗐어? 헛소리 듣지 마”라며 일축하는 일이 있었다. 정보가 차단된 일반 서민은 모를 수 있어도, 사법·경찰 계통 내부자들이 이 거대한 시스템적 범죄를 모를 리 없다.

진실을 알면서도 죄악을 은폐하고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자는 직접 메스를 들지 않았더라도 살인의 공범이다. 이들은 향후 중공이 붕괴할 때 함께 순장되는 불운을 피하기 어렵다.

하늘의 법칙에는 ‘다수가 저지른 죄는 벌하지 않는다(法不責衆)’는 식의 예외가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는 법이다. 장기적출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모든 이들은 지금이라도 진상을 밝히고 공을 세워 속죄해야만 자신의 죄업을 덜고 후손에게 미칠 화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삼퇴 성명은 어떻게 하나요?

중국의 삼퇴(三退, 공산당·공청단·소년선봉대에서 탈퇴) 물결은 중국공산당에 대한 평론서 《9평 공산당(九評共産黨)》에 의해 촉발됐으며, 2026년 10월 28일 기준 삼퇴한 총인원수는 4억 6780만 명을 넘어섰다.

재한 중국인분들은 다음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간단히 삼퇴 성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명이나 별명으로 탈퇴해도 되며 어떤 위험도 없습니다.

■ 해외 이메일로 성명 발표

tuidang@epochtimes.com으로 이메일 발송

■ 탈당 사이트 접속

https://tuidang.org

■ 전화

010-7459-4080 (한국)

■ 해외에서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도움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