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사, 독극물로 파룬궁수련자 중추신경 손상시켜
윈난성 제2여자감옥은 파룬궁수련자 400여 명(누적인원)을 윈난성 부당하게 감금했으며, 수련자에게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약물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수단으로는 강제로 주사를 맞히거나, 감시 담당 죄수를 사주해 몰래 음식 등에 독극물을 투여한다. 이로 인해 일부 파룬궁수련자의 중추신경이 심각하게 손상됐다. 현재까지 감옥의 박해로 사망한 5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약물 박해를 당했다.
1. 약물 주사 후 정신 이상, 왕 롄즈 억울하게 세상 떠나
왕롄즈(王蓮芝), 여성, 당시 73세, 쿤밍시 은퇴 노동자. 2008년 8월 7일 왕롄즈는 윈난성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곧바로 독방에 갇혔고 매일 16시간 동안 맨 침상이나 작은 나무 의자에 똑바로 앉아 있도록 강요당했다. 3개월 넘게 고문 당한 후 왕롄즈는 비록 초췌해졌지만 정신은 정상이었다.

이후 감옥은 왕롄즈에게 정체불명의 약물을 투여해 그녀를 ‘정신 이상’에 이르게 했고 결국 거의 식물인간이 됐다. 2009년 1월 7일 가족이 우여곡절 끝에 왕롄즈를 병보석으로 풀려나게 해 쿤밍시 제1인민병원으로 보내 응급 치료를 받게 했다. 이 기간에 그녀는 줄곧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고 결국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 스시즈, 약물 강제 복용당하고 전기 충격받은 후 사망

스시즈(史喜芝), 당시 60여 세. 윈난성 제2여자감옥 집중훈련 구역에서 스시즈는 독방에 갇혀 장기간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로 복용당했고 여러 가지 고문으로 혈압이 높아졌다. 어느 날 저녁 감옥에서 갑자기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스시즈가 위독하다고 말했다. 사정을 아는 수감자에 따르면 스시즈는 감옥경찰에게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받은 후 위독해졌고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스시즈는 2005년 3월 17일 새벽 응급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감옥은 대외적으로 병사했다고 주장함).
3. 푸바오위, 석방 이틀 전 갑자기 세상 떠나
푸바오위(普寶玉), 당시 65세. 푸바오위는 2005년 8월 2일 쿤밍시 관두 공안분국에 납치돼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았다. 노인은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독방에 42일 동안 갇혔고 세수, 목욕, 옷 갈아입기가 허용되지 않았으며 매일 4번만 화장실에 가는 것이 허용됐다. 물을 사용할 수 없었고 하루 종일 작은 의자에 앉아 있어 엉덩이에 욕창이 생기고 고름이 났다.
가족이 모르는 상황에서 푸바오위는 공안에 두 번째로 비밀리에 납치돼 부당한 판결(형기 모름)을 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푸바오위는 석방되기 이틀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푸바오위는 감옥에 있는 동안 강제로 약물이 투여됐다.
4. 의사 선웨핑, 3년간 독방에 갇혀 약물 강제 복용당한 끝에 사망

선웨핑(沈躍萍), 당시 49세로 윈난성 위시시 부녀아동보건소 의사다. 2004년 12월 선웨핑은 중국공산당(중공)에 납치돼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다.
윈난성 제2여자감옥 집중훈련 감구에서 선웨핑은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3년간 독방에 갇혔다. 매일 16시간 동안 맨 침상에 똑바로 앉도록 강요당했고 목욕과 빨래가 금지됐으며 생리대 사용이 허용되지 않았다. 수시로 감시 수감자에게 구타와 욕설을 당하고 바늘에 찔리며 꼬집혔다. 매일 강제로 정체불명의 약물을 먹어야 했고(또는 그녀의 음식에 약물을 투여함), 이로 인해 그녀의 심신은 심각하게 짓밟혀 8개월 넘게 기침이 멈추지 않았으며 결국 혼수상태에 빠졌다. 2009년 5월 11일 쿤밍 의학원 제2부속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다.

가족이 감옥의 통지를 받고 병원에 급히 도착했을 때 선웨핑의 폐는 이미 구멍이 났고 숨이 끊어질 듯하여 눈을 뜨거나 말하는 것조차 매우 힘들었다. 병세가 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감옥은 또 강제로 선웨핑을 조건이 매우 열악한 감옥 관리국 병원으로 옮겼다. 가족의 강력한 요구에 감옥은 그제야 병보석 수속을 처리했고 가족이 그녀를 쿤밍시 제3병원으로 보냈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5. 딩구이잉, 감옥으로 납치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사망

딩구이잉(丁桂英), 여성, 76세. 2020년 딩구이잉은 경찰에게 납치돼 비밀리에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월 중순 그녀가 윈난성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족은 갑자기 감옥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감옥 측은 딩구이잉이 ‘급병’을 앓아 감옥 병원으로 보내 치료했으나 효과가 없어 세상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상황에서 감옥은 딩구이잉의 시신을 화장했다.
6. 허롄춘, 100여 차례 야만적인 약물 및 음식물 주입 당해

허롄춘(何蓮春), 1970년 11월생으로 윈난성 멍쯔현 원란진 가오자촌에 거주한다. 이 농촌 여성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에 세 차례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누적 형기가 21년이다. 그녀는 윈난성 제2여자감옥에서 5년간 ‘엄격 관리'(더 심각한 박해)를 받았고 야만적인 약물 주입과 음식물 주입을 100여 차례 당해 여러 번 죽을 뻔했다.
7. 완차오잉, ‘대(大)자’로 묶여 약물 강제 주사 당해
완차오잉(萬喬英), 당시 60세 전후로 윈난성 거주우시 다툰진 사람이다. 2006년 윈난성 제2여자감옥에서 완차오잉은 네 명의 바오자 수감자(사형 유예 및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중범죄자)에게 감시를 받으며 파룬궁 연공을 하지 못하게 제지당했다.
완차오잉은 장기간 서 있기 체벌을 받고 독방에 갇혔다. 일찍이 ‘대(大)자’ 모양으로 묶여 약물을 강제 주사당했다. 감옥경찰은 또 그녀의 밥에 약물을 넣고 사람을 시켜 숟가락으로 완차오잉의 치아를 강제로 벌려 약물을 삼키게 했다. 이로 인해 완차오잉은 전신이 극도로 쇠약해졌다. 감옥은 책임을 질까 두려워 서둘러 가족에게 통지해 병보석으로 데려가게 했다. 완차오잉은 집으로 돌아온 후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졌고 두 눈은 멍하니 풀렸으며 손발이 뻣뻣해졌고 때로는 의식이 맑고 때로는 불분명해 행동거지가 비정상적이었다.

8. 간호사 장레이, 수갑 매달리기·구타·약물 주사 등으로 반신불수 돼
장레이(張磊)는 전 간호사로 2008년 5월 31일 윈난성 리장현에서 아들을 보러 갔다가 중공 직원에게 납치돼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고 그녀의 아들도 2년형을 선고받았다.
윈난성 제2여자감옥 9감구에서 장레이는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감옥경찰이 사주한 수감자에게 8차례 구타당했고 3차례 수갑에 매달렸으며 3차례 독방에 갇히고 장기간 ‘작은 의자에 앉기’를 당했다. 약물을 강제 주사당해 심신이 심각하게 짓밟혔고 이후 구타당해 반신불수가 되어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9. 전직 공무원 왕란, 감옥에서 몰래 음식에 독 넣은 후 결국 세상 떠나
왕란(王嵐), 당시 50여 세, 전직 쿤밍 문화궁 간부. 왕란은 2005년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았고 윈난성 제2여자감옥 집중훈련 감구에서 3차례 독방에 갇혀 장기간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다. 집중훈련 감구 대장 양환(楊歡), 부대장 정핀(鄭頻)은 또 수감자 류웨신(劉躍新), 나후이셴(納惠仙), 마수팡(馬淑芳) 등에게 지시해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여러 차례 왕란의 음식에 넣게 해 왕란의 신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 왕란은 출소 후에도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공안, 주민센터 중공 직원들에게 계속해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다가 2011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10. 밥에 약물 밥에 투여당한 장루펀, 일곱 구멍 출혈
장루펀(張如芬), 당시 50여 세로 쿤밍시 파룬궁수련자다. 윈난성 제2여자감옥에서 그녀는 약물이 섞인 밥을 강제로 먹게 돼 결과적으로 몸 일곱 구멍에서 피를 흘렸다. 악랄한 경찰은 그녀가 죽지 않은 것을 보고 뜻밖에도 “당신 명줄이 참 기네. 안 죽다니”라고 말했다. 이후 장루펀은 병보석으로집으로 돌아갔다.
중국공산당은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서 노인조차 놓아주지 않는데 이는 중공의 흉악하고 잔인하며 도덕적 한계가 전혀 없는 깡패 본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