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와 그 아내가 미군에 체포돼 전 세계가 진동했다. 이를 환호하고 경축하는 것은 베네수엘라 민중뿐만이 아니다. 중국인은 더욱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고 있는데, 마치 머리 꼭대기를 옥죄던 공포의 저주가 갑자기 사라진 듯하다. 만리방화벽 안(중국 내)은 온통 마두로 체포를 지지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잘했다!”, “정말 부럽다!”, “곧 날이 밝겠구나!”
글/ 중국 파룬궁수련자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와 그 아내가 미군에 체포돼 전 세계가 진동했다. 이를 환호하고 경축하는 것은 베네수엘라 민중뿐만이 아니다. 중국인은 더욱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고 있는데, 마치 머리 꼭대기를 옥죄던 공포의 저주가 갑자기 사라진 듯하다. 만리방화벽 안(중국 내)은 온통 마두로 체포를 지지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잘했다!”, “정말 부럽다!”, “곧 날이 밝겠구나!”
중국공산당(중공)에 대한 냉소와 풍자도 더욱 많아졌다. “다음은 누굴지 정말 궁금하네?”, “오랜 친구들이 하나둘씩 끝장나는구나”, “도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아야지”, “(독재자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져서) 곧 한 테이블 채우기도 힘들겠네.”
마두로라는 이 거대 마약왕이 체포되자 중국인들은 왜 마치 설을 쇠는 것처럼 기뻐할까? 중국인이 비록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에 수십 년간 세뇌당하고 억압받았지만, 자유와 본성 회귀를 갈망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인은 일찍이 그토록 선량하고 용감하며, 강인하고 또 은인(隱忍)했다. 중화 5천 년 역사 흐름 속에서 신주(神州) 대지에는 인재가 많이 배출됐는데, 악비(岳飛), 한신(韓信), 문천상(文天祥)… 얼마나 많은 지사와 인인(仁人)들이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고 생사를 잊으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연출했는가. 민중은 비록 수많은 왕조의 변천을 겪었지만 마음 깊은 곳의 순박함, 전통적인 도덕관과 시비관(是非觀), 그리고 신불(神佛)에 대한 경외심을 시종일관 유지했다.
도덕이 고상할 때 중국에서는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고, 밤에 문을 잠그지 않아도 됐으며, 땅에 금을 그어 감옥으로 삼았고(畵地爲牢), 사람들의 말 한 마디가 아홉 개의 솥보다 무거웠다(一言九鼎).
설령 충돌이 있어도 자제력을 유지하며 “사람을 때려도 얼굴은 때리지 않는다”, “남을 용서할 만하면 용서한다”라고 했다. 신앙이 있었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신뢰하고 서로 도우며, 관용을 중시하고 인의(仁義)를 중시하며 양심을 중시했다. 선악에는 응보가 있음을 믿었기에 사람들은 일을 할 때 마지노선을 남겨두었고, 나쁜 사람과 나쁜 일은 멸시를 받았다.
오늘날 중국인의 은인(隱忍)과 선량함은 중공에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며 유린당했다. 수천 년간 이어온 신불에 대한 중국인의 신앙은 중공의 폭력, 공포, 그리고 지속적인 세뇌에 의해 중공에 대한 의존으로 변질됐고, 중공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됐다.
중공의 수십 년간의 세뇌 교육으로 많은 중국인이 철저히 속았고 개조됐으며, 전통적인 소박함, 선량함, 사물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다. 점차 중국인은 중공이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계로 변했고 이기적, 냉담, 마비 상태로 변해 개인의 향락과 눈앞의 이익만 도모하게 됐으며, 공감 능력과 진정한 시비관,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인정을 상실하게 됐다.
중국인들이여, 자기 아이 얼굴에 살짝 긁힌 상처만 나도 가슴 아파하면서, 왜 중공이 임상시험도 거치지 않은 ‘코로나 백신’을 아이에게 강제로 맞힐 때는 오히려 고분고분 따르며 아이를 실험 쥐로 변하게 했는가?
담배가 가짜이고 술이 가짜이며 분유가 가짜고 지폐가 가짜일까 봐 걱정하면서도, 중공의 선전과 방송 뉴스는 가짜가 아닐까, 당신에게 독을 풀고 세뇌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왜 의심하지 않는가?
당신이 아이 손을 잡고 우아하게 산해진미를 맛보고 있을 때, 얼마나 많은 순진한 청소년이 수술대에 눌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심장·간·비장·폐·신장을 모 지도자 몸으로 이식당하고 있었는가? 중공 당괴(黨魁·당 우두머리)는 심지어 ‘9·3’ 열병식에서 푸틴과 ‘장기 교체’, ‘사람이 15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크게 떠벌렸다.
이 모든 것은 중국인에게 중공의 피를 즐기고 잔혹한 악마의 본질을 진정으로 똑똑히 알게 했으며, 매번 사건은 중국인의 일부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사람들은 누가 중국인의 진정한 적이며, 누가 중화를 어지럽히는 장본인인지 점차 알게 됐다.
압력밥솥의 내구력이 아무리 커도 한계가 있고 임계점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 중국은 이미 그 가장자리에 와 있다. 중국인의 민심은 변하고 있으며 양적 변화에서 질적 변화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의 현황을 보며 중국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희망을 보았고, 광명과 자유가 하루빨리 자신의 곁으로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