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인으로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져”
2026년 5월 5일,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앞두고 캐나다 파룬궁수련자들이 팔리어먼트 힐(국회의사당)에 모여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전파 34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총 19명의 캐나다 국회의원이 참석해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고 ‘진선인(眞·善·忍)’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극찬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해외에서도 파룬궁 탄압 강도를 높여가는 ‘초국가적 탄압’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에 현장에서 지지를 표명한 의원 수는 예년보다 훨씬 많았다. 의원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이 고수하는 ‘진선인’ 이념과 커뮤니티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와 초국가적 탄압, 캐나다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위협과 공갈을 강하게 규탄했다.
현장에 참석한 초당파 의원들로는 의회 내 파룬궁지지 모임 ‘파룬궁의 친구들’ 공동의장인 주디 스그로와 가넷 지니어스, 녹색당 대표 엘리자베스 메이, 보수당 부대표 멜리사 랜츠먼을 비롯해 스콧 리드, 제임스 베잔, 래리 브록, 코니 코디, 마이클 구글리엘민 등이 있었으며, 아만디프 소디 의원은 대표를 보내 축하 서한을 전했다.

‘진선인’은 전 세계가 실천하고 기념해야 할 가치관
오랫동안 파룬궁을 지지해 온 주디 스그로 의원은 “‘진선인’은 캐나다에서 깊은 공명을 일으키는 가치로, 전 세계가 실천하고 기념해야 할 3대 가치관”이라며 “우리는 모두 이러한 품성을 갖추고 관용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것은 인권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는 반드시 단결해 이 도전으로 가득 찬 시대를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문명의 초석—’진선인’이 세상을 이끌다
스콧 리드 의원은 파룬궁수련자들이 27년간의 박해 속에서도 ‘진선인’을 굳게 지켜온 것을 극찬하며 “시종일관 자신의 이상에 충실한 단체”라고 밝혔다.
“여러분은 중국 문화와 문명의 근본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했으며, 중국공산당이 자국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를 수호하고 사람들의 존중을 얻어냈습니다. 이 원칙은 바로 모든 문명의 초석입니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해 캐나다 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내
제임스 베잔 의원은 “‘진선인’은 모든 캐나다인이 공동으로 견지하는 가치관”이라며 “파룬궁수련자들이 기울인 노력은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예비 내각 법무장관·검찰총장인 래리 브록 의원도 “‘진선인’의 가치관은 여러분의 신앙 속 가치일 뿐만 아니라 순수한 캐나다의 가치관”이라고 화답했다.
코니 코디 의원은 “30여 년간 파룬따파는 수많은 자원봉사와 선행으로 각지 커뮤니티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며, 지속적인 탄압에도 굽히지 않는 수련자들의 헌신이 “참으로 큰 깨달음을 준다”고 밝혔다.
마이클 구글리엘민 의원은 “‘진선인’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파룬궁수련자들의 자비로운 마음과 문화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아만디프 소디 의원은 서한을 통해 “여러분의 헌신은 다원화된 사회에서 긍정적인 가치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잉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