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언브로큰’ 뉴욕 프리미어 상영

▲ 2026년 3월 24일 저녁 뉴욕 링컨스퀘어 AMC 극장에서 열린 션윈 다큐멘터리 ‘언브로큰’ 프리미어 상영식. 상영식 전 레드카펫 환영식에 참석한 션윈 예술가들. (션윈쭤핀)

션윈 예술가들의 정신 나타내

2026년 3월 24일 저녁, 션윈(神韻)예술단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3월 25일 뉴욕 링컨센터로 돌아와 18회 공연을 펼치는 시점에, 영문 NTD TV는 대형 다큐멘터리 ‘언 브로큰: 션윈, 꺾이지 않는 용기의 무대(UNBROKEN: The Untold Story of Shen Yun)’를 공개하고 뉴욕 맨해튼에서 성대한 레드카펫 프리미어 상영식을 개최했다.

1년에 걸쳐 제작된 이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 정상급 중국 고전무용 예술 단인 션윈의 무대 뒤 이야기를 전 세계에 보여준다. 프리미어 상영식은 뉴욕 링컨스퀘어 AMC 극장에서 열렸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션윈예술단 일부 예술가, 그리고 시의원, 예술계 인사를 포함한 각계 귀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온라인에서도 전 세계 동시 상영됐다.

이날 저녁, 션윈 예술가들은 션윈 예술총감독 D.F. 감독이 직접 디자인하고 중국 여러 왕조의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은 예복을 입고 상영식 전 열린 성대한 레드카펫 환영식에 참석해 이번 행사에 짙은 전통문화의 숨결을 더했다. 당일 극장 안은 귀빈들로 북적였고 빈자리가 없었으며, 영상이 끝날 무렵 극장 안에는 뜨거운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왔다.

션윈 다큐멘터리 ‘언브로큰’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당일 상영식 간담회 진행자인 스티븐 랜스(Steven Lance)는 이 영화가 지금까지 외부 세계가 ‘처음으로 무대 뒤로 깊숙이 들어가’, ‘매우 심층적이고 근거리에서’ 션윈 예술가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참석한 귀빈들은 이 다큐멘터리가 영혼을 뒤흔들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영화는 랜스의 조사를 단서로 삼아 관객들이 그의 발자취를 따라 무대 뒤로 가게 하며, 리바이 브라우디(Levi Browde)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션윈 예술가들의 무대 밖 삶과 심리적 여정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브라우디의 두 아들인 션윈 수석무용수 제시 브라우디(Jesse Browde)와 무용수 루카스 브라우디(Lucas Browde) 형제,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시각을 통해 무대 위 션윈 예술가들이 어떻게 예술 창작을 진행하는지, 예술과 삶의 도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직접 목격하게 된다. 특히 중국 공산당(중공)이 비밀리에 조종하는 해외에서의 공격과 위협에 직면했을 때, 그들이 어떻게 내면의 상처와 고통을 짊어지고 굳건하게 나아가는지, 영화는 션윈 예술가들의 비범한 여정을 담아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