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9일, 호주 빅토리아 주 밸러랫에서 열린 연례 베고니아 축제 퍼레이드에 파룬궁 단체가 초청 참가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 축제에서 파룬궁 단체의 공법 시연, 요고(腰鼓, 허리 북), 용춤 등 화려한 공연은 관중들의 연이은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퍼레이드 진행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남성 진행자는 “진선인 이념을 바탕으로 한 이 공법을 전 세계 모든 이들이 더욱 많이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여성 진행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평화롭고 기쁜 모습”이라며 파룬궁 단체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밝혔다.
관중들도 진선인(眞善忍)의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 현지 사진작가 케이트 휴리어는 “오늘날과 같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진선인은 해결책을 가져다준다”고 말했고, 크리스 데네모저는 진선인 각각의 의미를 업무 현장과 연결하며 “정직, 상호 이해, 인내는 어디서나 필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페더레이션 대학교의 리아나 핀레이슨은 “모든 사람이 이 가치관에 따라 생활한다면 문제가 훨씬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어릴 때부터 진선인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멜버른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