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14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파룬궁수련자들이 제175회 샌프란시스코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주최 측과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 대열은 미국 서부 파룬따파 천국악단과 연공팀으로 구성됐다. 대열이 본부석을 지날 때 사회자는 “천국악단은 2007년 팔로알토시에서 설립돼 매년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헌팅턴비치 국경일 퍼레이드에서 존 필립 수자 상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연공팀에 대해서는 “올해로 16년째 참가하고 있어 다시 만나게 돼 기쁩니다”라고 밝혔다.
관중들은 천국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연공팀의 평온한 동작에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특히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진실, 선량, 인내) 원칙에 깊이 공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아일랜드계 관광객 레이섬은 “오늘날 사회에서 진선인은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고, 찰스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은 진실함”이라며 진선인을 일상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관객 나오미는 “진선인은 삶을 지도하는 준칙”, 캐롤라인은 “사람들이 따라야 할 준칙”이라고 각각 소감을 전했다.
/왕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