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대법제자들,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문안 올려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호주 멜버른 파룬궁수련자들이 도심 트레저리 가든(Treasury Gardens)에 모여 끝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멀리서 새해 문안을 올렸다.

서양인 제자의 감사

올해 44세인 스튜어트(Stuart)는 두 딸의 아버지이자 대형 지붕 수리 회사 감독관이다. 어릴 때부터 질병에 시달렸던 그는 18세가 되기 전부터 영적 수련을 포함해 온갖 질병 치료법을 찾아헤맸다. 그러다 2000년, 멜버른 건강 박람회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발견했다.

파룬궁 수련 후 스튜어트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수련 전 제 척추는 물음표처럼 휘어 꼽추 증세가 뚜렷했고 매년 악화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이 기적적으로 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를 오랫동안 괴롭히던 모든 알레르기 증상도 동시에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 멜버른 시내 트레저리 가든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호주 파룬궁수련자들

그 밖에 그는 작업 중 벽돌이 지붕에서 그의 머리로 쏟아졌는데도 털끝 하나도 다치지 않는 등, 수련 과정 중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

현재 남편이자 어린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말했다. “진선인을 따르고 대법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심성(心性)을 제고함으로써 저는 본직 업무와 대법 활동 참여를 지혜롭게 병행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진선인 이념을 전해줍니다. 예를 들어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고, 남을 위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게 합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저를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아버지가 되게 했습니다.”

설날을 맞아 스튜어트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배치해 주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대법 수련은 날 자율적이고 강하게 만들어”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황민안(Hoang Minh Anh)은 2년 전 어머니의 권유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2019년 베트남에서 수련을 시작하셨는데, 당시 저는 베트남을 떠나 호주로 이민 와서 아버지, 어린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호주와 베트남을 오가는 화상 통화에서 어머니는 종종 수련 후 심신이 유익해진 체험과 대법 진상을 공유했다. 황민안은 2023년 베트남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처음 뵙고 내외적으로 어머니가 크게 변하신 것을 보고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당시 어머니의 외모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훨씬 젊어 보이셨거든요. 저를 대하는 태도도 변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쉽게 화를 내시고 사소한 일에도 저에게 고함을 지르셨는데, 대법을 수련하신 지 몇 년 후에는 말씀하시는 방식과 행동이 우아해지셨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저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황민안도 수련을 시작한 후 환골탈태의 변화를 겪었다. “어렸을 때 대부분 시간을 아파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키도 작고 몸이 허약했는데 때로는 너무 약해져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로는 약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어졌고 병원에 갈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그녀는 이어 말했다. “우울할 때면 ‘전법륜’을 읽는데 항상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좋지 않은 유혹이 많아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룬따파 수련자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며 인과(因果)의 법칙을 알고 있기에 사부님의 지도를 따르고 진선인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앞에서는 아무도 욕설이나 저속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 그들도 제 몸에서 대법 수련자가 지닌 순수한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설날을 맞아 황민안은 사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소중한 수련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께서 마음 쓰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멜버른 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