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회의사당, 성조기 게양해 파룬궁 창시자 표창

▲ ❶ 연방 상원의원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❷ 연방 하원의원 크리스토퍼 R. 델루지오, ❸ 연방 하원의원 세라 맥브라이드의 요청으로,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파룬궁 창시자를 표창하기 위해 국기를 게양했다.

파룬궁이 세계로 전파된 지 34주년을 축하하는 즈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와 델라웨어주 연방의원 세 명의 요청으로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성조기를 세 차례 게양해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대사(大師)를 표창하고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며, ‘진(眞)·선(善)·인(忍)’을 준칙으로 삼는 심신 수련법이다. 1992년 5월 13일 중국에서 전해진 이후 이미 전 세계로 널리 전파되어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다양한 인종, 계층, 연령대의 사람들이 포함된다.

미국 국회의사당에 휘날린 국기는 이후 개인이나 단체에 명예의 상징으로 증정되며, 인증서도 함께 수여된다.

올해 리훙쯔 대사에게 증정된 인증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며. 이 국기가 미국 국회의사당 상공에 휘날렸음을 증명합니다. 존경하는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Lisa Blunt Rochester) 연방 상원의원의 요청으로, 이 국기는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대사를 위해 게양됐으며, 1992년 파룬따파 전파 및 전파 34주년을 기념하고 제27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기 위함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크리스토퍼 R. 델루지오(Christopher R. Deluzio) 역시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대사의 뛰어난 공헌을 표창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국기 게양을 요청했다.

델라웨어주 연방 하원의원 세라 맥브라이드(Sarah McBride)도 리훙쯔 대사를 표창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국기를 게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같은 날, 펜실베이니아주 주도인 해리스버그(Harrisburg) 의사당 상공에도 미국 국기가 게양되었으며, 이는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대사가 파룬따파를 펜실베이니아와 전 세계에 전파한 탁월한 공헌을 특별히 표창하기 위함이다.

조쉬 샤피로(Josh Shapiro)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이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훙쯔 대사께 경의를 표합니다! 2026년 5월 13일 해리스버그 의사당 상공에 휘날렸던, 우리 국가가 깊이 사랑하는 국기를 귀하에게 증정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필라델피아 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