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20일, 파룬궁수련 자로 구성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천국악단이 제33회 ‘자이(嘉義)시 국제관악제’ 거리 퍼레이드에 성대하게 등장했다. 천국악단은 이미 10여 년 연속 관악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대만 200여 명의 단원을 집결시켜 다시 한 번 가슴을 벅차게 하는 음악 소리로 가장 주목받는 초점이 됐다.
천국악단이 입장할 때 주최 측은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파룬따파 천국악단의 훌륭하고 눈부시며 웅장하고 기세 드높은 연주와 일사불란한 대열은 진선인(眞·善·忍)의 신념하에 순수하고 밝으며 바른 에너지로 가득 찬 음악 소리를 통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사회와 세계에 나누고 있습니다.”
관중 “파룬따파 천국악단은 국보”
천국악단은 청백색이 섞인 당나라 복장을 특색으로 하는데, 중국의 운치가 담긴 전통 복식에 웅후한 음악 소리가 어우러져 모든 대열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주목받았다. 해마다 관악제를 찾는 천(陳) 씨와 린(林) 씨는 “정말 감동적이에요! 매년 보는데 우리는 파룬따파 천국악단을 국보라고 불러요”라고 말했다.
관중 “상서로움과 질서 정연함이 상상을 초월해”
대만 북부에서 온 천(陳) 씨는 기자에게 흥분하며 말했다. “정말 훌륭해요! 제 상상을 초월했어요! 정말 단결되어 있고 매우 정성을 다하네요. 그들의 열정은 옆에서 보는 사람까지 감동하게 해요.”
그의 친구 셰(謝) 씨는 말했다. “단체의 응집력이 아주 강해요.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들의 응집력을 느낄 수 있어요.” 파룬궁수련자가 진선인을 수련하며 드러낸 선량함과 평화로움이 천국악단이 연주하는 군악곡 속에서 진실하게 배어 나왔다.
천국악단은 파룬궁수련자로 구성됐다. 대만의 파룬궁수련자는 자유로운 수련 환경을 누리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26년에 달하는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천국악단은 2006년 설립된 이래 파룬따파 진선인의 신념을 고수하며 순수하고 평화로운 악곡을 통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타이베이 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