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원 65명, 중공의 파룬궁 탄압 규탄 공동성명

▲ 2025년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을 기해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 65명이 공동성명에 서명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26년간 지속된 박해와 점차 확대되는 초국가적 탄압을 강력히 규탄했다.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 65명이 공동성명에 서명해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중공)의 26년간 지속된 박해와 점차 확대되는 초국가적 탄압을 강력히 규탄했다.

의원들의 서명 활동은 올해 7월 시작됐으며, ‘세계인권선언일’인 12월 10일까지 공동 서명에 참여한 캐나다 국회의원은 65명으로 늘어났다.

성명은 “2025년, (중공은) 션윈이 개최되는 캐나다 4개 도시의 공연장에 폭탄 및 대규모 총기 난사 위협을 보냈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140여 건의 유사 사건 중 일부다. 그중 일부 위협 메일은 발신지가 중국으로 추적됐다. 이러한 행위는 중공이 주도하는 더 광범위한 전 세계적 파괴 활동의 하나로, 파룬궁과 션윈을 탄압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회 내 ‘파룬궁의 친구들’ 공동의장이자 캐나다 자유당 중진 의원인 주디 스그로(Judy Sgro)는 인터뷰에서 “이 공동성명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파룬궁 박해에 반대해 나서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동시에 시민들이 깨어나 중공의 허위 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호소했다. “우리는 시민들을 교육하기 시작해야 한다. 읽고 있는 중공의 어떤 것도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중공의 정보전은 방대하고 끊임없는 전 세계적 공세이기 때문이다.”

/잉쯔 기자